GUA

2012년 11월 30일 금요일

슈퍼대선 K

예선부터 거쳐서 탑 12를 추려내어 매주 생방송으로 정책토론

대국민 문자투표로 한명씩 탈락시키고 중간에 단일화는 한번사용할 수 있도록...

정책연대로 연합도가능하게 하면 재미있으려나

5년짜리 리얼리티 프로그램 탄생이다

2012년 9월 27일 목요일

Apple의 궁극적 목표는 완전한 Breakthrough Device

iOS와 OSX의 통합을 보며, 맥과 iOS기기들과 iCloud 연동을 보면서

애플의 기기간 통합이 점점 완성이 되어간다는 느낌이 든다

아이팟부터 이미 시작된 작업인지도 모른다














2012년 9월 11일 화요일

애플과 삼성, 웨스트우드와 블리자드 그리고 아이폰과 갤럭시

애플과 삼성, 웨스트우드와 블리자드

그리고 아이폰과 갤럭시




애플과 삼성의 법정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아이폰5의 발표가 가까워지고있다.

삼성의 Copy행위를 보고있자니 이런 행위를 창조를 위한 모방으로 보아야 할것인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고 내릴 결론은 ... 삼성은 창조할 의지가 없다 .. 이다



애플과 삼성의 싸움을 보면서 생각나는 것은 웨스트우드와 블리자드의 RTS 대결이다 

같은듯 하면서 다른 이싸움에서의 차이는 창조에 대한 의지가 아닐까 생각하며

이 고전 게임들에 대하여 이야기 해본다

(RTS의 시초 듄은 우선 제쳐둘것이다 이 글은 두 개의 창조물이 어떻게 시너지를 이루었나에 대한 글이다)

아래는 커맨드 앤 퀀커와 워크래프트의 동영상이다 우선보자









비슷하면서 다름을 알 수 있다. 후발주자인 블리자드는 커맨드 앤 퀀커에서 틀을 차용했지만

핵심은 다르게 개발을 하였다.

이 두 게임은 승승장구 하면 한시대를 풍미해갔다. 중요한 것은 후발주자인 워크래프트가

커맨드 앤 퀀커를 일부분 차용했지만 그 이상 선을 넘지 않고 독자적인 길을 갔다는 것이다

시류에 편승해 인터페이스나 설정등을 무분별하게 차용하진 않았다는 것이다



이건 어떤가 아래 두 동영상을 보자

첫번째 동영상은 스타크래프트이며 두번째 동영상은 토탈어나힐레이션의 동영상이다

토탈어나힐레이션을 본 후 스타크래프트를 전부 뒤엎어 새로 제작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자 보자 두 게임이 같은가?

삼성처럼 따라 했는가?

어떠한가













RTS의 초창기에는 표본이 별로 없어서 커맨드앤 퀀커와 워크래프트가 비슷한 점이 있다 하

더라도 나름의 개성을 만들어 내며 함께 승승 장구하였다

남의것을 그대로 복사만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스타크래프트의 예를 보자

토탈어나힐레이션이 혁신적이었다 하더라도 자신들의 방식으로 창조해 내지

복사하지 않는다



자 삼성의 폰과 아이폰을 보자

삼성의 폰은 개성이라곤 눈을 씻고 봐도 찾을 수 없다

의지조차 엿보이지 않는다

애플은 어떻게 제품을 만들까 고민하지만

삼성은 어떻게 돈을 벌까 만을 고민한다

카피캣은 카피캣일 뿐이다



Simcity5 Trailer(심시티5 트레일러)

프로메테우스 비주얼 이펙트






2012년 7월 22일 일요일

다크나이트 라이지즈 [The Dark Knight Rises, 2012] - 전설의 시작과 끝










배트맨 비긴즈의 진정한 속편





브루스 웨인의 추락과 부활을 담아낸다




포장된 백기사를 앞세워 고담을 치유하려한 배트맨은 정작 

자신은 그 룰의 함정에 갇혀버렸다




일생을 바쳐 고담을 파괴하려한 베인의 위세는 

고작 폭약몇개와 혼돈에 대한 순수한 열망을 가지고 

고담을 뒤흔들었던 조커의 그것에 미치지 못한다 







전설의 끝과 새로운 시작을 보여주는 

완벽한 마무리이지만 

배트맨의 겉과 속을 

마구 헤집어 뒤흔들었던

혼돈의 사도의 부재가 아쉽다 





Why So Serious?








2012년 6월 6일 수요일

프로메테우스 (Prometheus 2012)







Big things have small beginnings




인류의 시초에 관한 거장의 공예품









에일리언의 세계관을 답습하지 않고 
새로운 세계관을 연결하여 확장하였다






무거운 이야기로 흘러 나갈 수 있었지만
간략하게 집중한다










정교하고 압도적인 영상으로
외계에서 맛볼 수 있는 새로운 공포를 전달해준다






이제 어떻게 에일리언으로 다시 돌아가느냐가
기대가 되고 궁금해진다




2012년 4월 2일 월요일

2012년 4월 1일 일요일

모굴 KBO 두산베어스 세이브파일 Baseball mogul KBO MOD Doosan Bears savefile

[모굴 KBO 관련글]
모굴 KBO 두산베어스 세이브파일 Baseball mogul KBO MOD Doosan Bears savefile

 모굴 KBO 경기장 Baseball mogul KBO MOD Korea Stadium









모굴 KBO 두산베어스 세이브파일

세이브 파일을 그냥 불러오거나

새로시작하면서 데이터베이스 가져오기에서 불러와도 된다

팀은 커미셔너 모드로해서 바꿔서 하면 된다


파일 링크(Download Link)   http://ge.tt/1nxyFlF?c









모굴 KBO 경기장 Baseball mogul KBO MOD Korea Stadium

[모굴 KBO 관련글]

모굴 KBO 경기장 Baseball mogul KBO MOD Korea Stadium











Baseball mogul KBO MOD Korea Stadium
베이스볼 모굴 KBO 경기장중 일부 제작

 잠실 낮/밤, 사직 낮/밤, 문학 밤 목동 구장 낮/밤




모굴이 설치된 폴더에 skin에 stadium폴더에 넣고 사용하면 됨 

물론 리그를 새로 만들던지 수정하던지해서 같은 구장 이름으로 만들어줘야 적용된다





파일 링크(Download Link)  http://ge.tt/1nxyFlF/v/0?c 














2012년 2월 22일 수요일

내 인생의 영화 OST









The Three Musketeers (1993)





영화 삼총사의 OST 
그 옛날 디즈니의 영화 삼총사의 OST이다 
스팅을 이때 처음 보았다

Bryan Adams, Rod Stewart & Sting - All For Love














The Lion King (1994)








디즈니의 흥행작 라이온킹의 OST중 엘튼존의 주제가이다 




Elton John -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 The Lion King













Léon (1994)





영화 레옹의 OST중 스팅의 Shape of My Heart이다















 The Specialist (1994)




정작 영화를 본 기억은 별로 없지만 
OST는 기억에서 떠나지 않는다 
글로리아 에스테판의  Turn The Beat Around


Gloria Estefan - Turn The Beat Around



Gloria Estefan - Turn The Beat Around by zocomoro










Dangerous Minds (1995)



Coolio Featuring L.V. - Gangsta's Paradise

DJ DOC가 표절했었던 노래 
뮤직 비디오에 미셸파이퍼가 직접 출연한다



















Batman Forever (1995)



발킬머가 배트맨으로 나온 배트맨 포에버의 OST중


Seal - Kiss From A Rose 이다


니콜키드먼이 정말 아름답게나온다 












Mission: Impossible (1996)



탐크루즈의 프랜차이즈 시리즈의 시작 
미션임파서블의 테마이다












Bad Boys (1995)



마이클베이의 출세작 나쁜녀석들의 OST


Diana King - Shy Guy






















Space Jam (1996)






마이클 조던주연의 스페이스잼의 OST중 
유명한 R켈리의 I Believe I Can Fly이다


Seal의 Fly Like an Eagle도 있지만 
역시 이노래가 제일 좋다




















Up Close & Personal (1996)




미셸파이퍼와 로버트 레드포드 주연의 업 클로즈 앤 퍼스널의 OST중


셀린디옹의 Because you Love Me 이다




















Titanic (1997)




불후의 명작 제임스 카메룬의 타이타닉
그리고 불후의 명곡


셀린디옹의 My Heart Will Go On
















Armageddon (1998)


먼저 기획해놓고 딥임팩트를 표절했다는 누명을 쓴 마이클 베이의
아마겟돈의 OST중 
Aerosmith - I Dont Wanna Miss A Thing 이다











The Prince of Egypt (1998)

드림웍스의 야심작이었던 이집트 왕자의 OST
그리운 휘트니휴스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곡이다



Mariah Carey & Whitney Houston - When You Believe